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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918	나에게 저주가	저주	2001-10-26	1,127
12917	뻔뻔한 시아버지때문에 괴롭네요. (2)	어처구니	2001-10-26	823
12916	친정아빠떄문에	하늘	2001-10-26	485
12915	남편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4)	골치양	2001-10-26	1,026
12914	저 불빛속으로 빠지구 싶어라 (1)	즐기고 살..	2001-10-26	538
12913	돈 걱정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1)	힘드네~	2001-10-26	637
12912	모래성은 무너진지 오래인데.. (2)	모래성	2001-10-26	717
12911	이웃때문에.. (2)	아메리카에..	2001-10-26	809
12910	이제 그만 놓아버리고 싶다.. (4)	힘든 맏며..	2001-10-26	1,075
12909	아직두 그여자랑.....난 어찌해야 할까	카노이	2001-10-26	1,267
12908	도대체 어떤경로로 여자를 만나게 되는지... (3)	남편의 외..	2001-10-26	724
12907	그냥 좀....	외며늘	2001-10-26	289
12906	남의 아이 봐줄때 (6)	속상~~	2001-10-25	770
12905	이 밤에 어떻게들... (3)	도라지꽃	2001-10-25	833
12904	이 사이버세상에서조차..내가 삐집고 들어설곳이 없군아.. (2)	어디서나 ..	2001-10-25	559
12903	저는 어떻게 처신해야하나요? (1)	gkdnt..	2001-10-25	681
12902	아~~~ 씨벌 욕나온다네 (12)	열받는 뇨..	2001-10-25	1,417
12901	직장선배와의 갈등	우울녀	2001-10-25	621
12900	차를 사야하나..말아야하나..	투스카니	2001-10-25	394
12899	어떻게 매일 늦냐? (2)	나?외로운..	2001-10-25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