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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000	선생님의 심리	초보엄마	2001-10-08	441
11999	부탁해요.	young..	2001-10-08	353
11998	친정은 시댁의 봉?	며느리	2001-10-08	769
11997	아들을..... (1)	공주엄마	2001-10-08	341
11996	초등 입학은 몇살부터??	jiniq..	2001-10-08	272
11995	초딩2 아이 수학 문제좀... (9)	속터져	2001-10-08	697
11994	종아리에 알배긴거 어케 없앨 수 있나요? ㅠ.ㅠ (2)	belle..	2001-10-08	180
11993	나 너무 속상해	hamo4..	2001-10-08	779
11992	<꼴값 떨고 있네>라는 말이 충청도에선 아이를 이뻐하는 말인가요? (19)	꼬꼬댁	2001-10-08	1,045
11991	애를 협박해서 재우다.	haeun	2001-10-08	490
11990	하안동에 사시는 분 없으세요?친구해요	smile..	2001-10-08	227
11989	아이가 학원을 빠지고	속상맘	2001-10-08	353
11988	나는 얼마나 부자일까? (3)	test	2001-10-08	1,213
11987	변덕스럽고 자기 중심적인 형님 모시기	동서	2001-10-08	670
11986	임차권등기	궁금	2001-10-08	138
11985	과외하시는분!! (1)	과외	2001-10-08	454
11984	우리 친구해요 (1)	isc97	2001-10-08	288
11983	바다님 리플 너무 고마웠습니다.	못살아	2001-10-08	129
11982	친구랑 친구남편... (2)	고민녀	2001-10-08	882
11981	아이디어를 모아주세요. (2)	김인혜	2001-10-08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