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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900	두둑한주머니 가지신분들	빈주머니	2001-10-06	803
11899	재미나는 시 한수읽어보슈	우주	2001-10-06	470
11898	가야 되나요 (1)	유리구슬	2001-10-06	702
11897	공존의 법칙을 배워야 할때.. (4)	이쁜맘	2001-10-06	930
11896	여우짓하는법 갈쳐주세요! (5)	미련곰탱이	2001-10-06	2,909
11895	꼭 이렇게 써야하나 (3)	나그네	2001-10-06	937
11894	신랑이 저보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냐고 묻네요.	사이다	2001-10-06	1,372
11893	다이어트에 성공하신님들.. 조언 바랍니다.. (6)	무시다리...	2001-10-06	449
11892	사랑! 웃기는 소리 말아라	거짓말	2001-10-06	699
11891	남편이 미안하단다.. (1)	속상해서...	2001-10-06	844
11890	치킨을 너무 맛있게 드시는 엄마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5)	yut	2001-10-06	739
11889	결사반대...어쩜 좋아요의 눈물님 보셔요 (1)	미친년	2001-10-06	619
11888	피아노 갈칠까 고민중인분...	소리	2001-10-06	309
11887	바보같은 맏며느리 (6)	blue	2001-10-06	1,134
11886	정말 사는게 힘드네여...	jisu5..	2001-10-06	424
11885	생각도 않던 돈 백만원이 나가게 생겼어요.... (2)	안나	2001-10-06	741
11884	엄마 사랑해 (1)	업는니	2001-10-06	324
11883	사랑과 전쟁을 보고 맘이 아팠다. (3)	가슴아프게	2001-10-06	943
11882	푸념! (9)	뚱뚱해	2001-10-06	665
11881	부모를 욕하고 아이까지 욕하는 인간들의 정신상태는... (15)	싸가지며느..	2001-10-0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