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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318	아 짜증난다 (4)	밤에 빨래..	2001-10-14	1,096
12317	갈곳없는 서러움 (1)	chw09..	2001-10-14	811
12316	4살짜리아이가 성폭행을 당했어요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8)	충격	2001-10-14	1,459
12315	속이 울렁거릴때!!!!!!!!!!!!! (1)	youn7..	2001-10-14	457
12314	대한민국의 학부모라면 동참합시다 (2)	bilit..	2001-10-14	465
12313	가을.너가버려	가을녀	2001-10-14	281
12312	시집에선 부부동반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할까? (2)	둘째며느리	2001-10-14	749
12311	수원 영통에 사시는분...보세요 (4)	걱정녀	2001-10-14	541
12310	한판 붙다.	서글픔	2001-10-14	860
12309	스킨 스케일링에 관해.. (7)	고운피부	2001-10-14	631
12308	형제자매간의 축의금 얘기가 많군요.	갑자기생각..	2001-10-14	574
12307	님들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충격녀	2001-10-14	677
12306	미혼 아가씨입니다. 비슷한 경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5)	여자	2001-10-14	1,435
12305	신랑이 넉달째 집에 있어요...... (3)	아무개....	2001-10-14	896
12304	발산역 공항 웨딩 부페 때문에 망친 돌잔치 (2)	애기 엄마	2001-10-14	697
12303	시아주버님 결혼식!어떻게 해야죠?? (1)	tmdtk..	2001-10-14	453
12302	시어머니 흉보기	정말 며느..	2001-10-14	1,323
12301	가르쳐주세요	aram	2001-10-14	332
12300	같이 짜증부리는 남편이 미워요.	rkdqh..	2001-10-14	684
12299	아이가 학교에서 여러친구들에게 맞았어요 (5)	hojnm..	2001-10-14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