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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218	"이쁜맘"님 보셔요,,	77사이즈..	2001-10-12	243
12217	제비꽃님의 말씀 잘 들었어요.	youn3..	2001-10-12	210
12216	얄미운 옆집 여자	동네여자	2001-10-12	1,261
12215	걱정마세요	경험녀	2001-10-12	321
12214	집들이 때문에 ...... (5)	집들이	2001-10-12	655
12213	우리 아가가 탈장 이라네요 흑흑 (5)	봄처녀	2001-10-12	296
12212	아들놈 입던 옷 어떻게 해야하나요? (1)	yut	2001-10-12	348
12211	제 결정을 도와주세요...	yuri0..	2001-10-12	345
12210	형님이 조산을 하셨는데 아기가 인큐베이터에서 지내야 한대요... (2)	맘 아퍼...	2001-10-12	380
12209	이야기나눌곳이 필요합니다. (3)	youn3..	2001-10-12	802
12208	아침마당을 보고나서,.... (9)	나그네	2001-10-12	1,394
12207	시엄니 식사 문제, 조언 감사해요 (1)	노노레타	2001-10-12	239
12206	77사이즈 는.. (2)	이쁜맘	2001-10-12	694
12205	드라마에서 본 일이 일어나다!! (6)	시누이	2001-10-12	1,492
12204	영업사원땜시 무지 속상한...	나쁜 영업..	2001-10-12	348
12203	아파트전세구합니다	정진희	2001-10-12	275
12202	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	2001-10-12	540
12201	콜라 때문에 .... (3)	강아지	2001-10-12	863
12200	알수없는 내마음.... (1)	가을바람	2001-10-12	599
12199	시댁과 가까이 사는게 죄다	투탕	2001-10-12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