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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459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세요.(신랑과 저) (6)	천사	2001-09-25	946
11458	퇴색되어 버린 우정 (7)	도토리	2001-09-25	841
11457	아기육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네요.	초보엄마	2001-09-25	284
11456	힘들어요 도와주세요..형님들 (3)	mulpu..	2001-09-25	784
11455	한국통신 메가패스 넘 짜증나~~!!	새벽	2001-09-25	254
11454	이런 시어머니 어쩌나 (6)	소금	2001-09-25	1,033
11453	내자신이 문제다 아니 내 성격이 문제다 (2)	사랑하자	2001-09-25	610
11452	이런 올케 (3)	오빠동생	2001-09-25	680
11451	머리아파~	편두통	2001-09-25	273
11450	취직할까요? (1)	미련	2001-09-25	403
11449	무쫌 물어 볼려구여	나	2001-09-25	607
11448	살기가 싫어요. (4)	슬픈새댁	2001-09-25	1,031
11447	큰형님.작은형님이 못어신데여...... (3)	막내메느리	2001-09-25	570
11446	왜 명절때만되면 그리 싫어하나... (2)	나 맏며느..	2001-09-25	632
11445	어찌 해야할까요? (7)	나이어린큰..	2001-09-25	755
11444	생신 상차림..	hys4	2001-09-25	338
11443	명절만 되면...	명절oh!..	2001-09-25	402
11442	내 몸 (2)	우야맘	2001-09-25	570
11441	시누이 생일 챙기는 건가요? (11)	휴...	2001-09-25	724
11440	명절날 사람들 있는 앞에서 돈드려야 하나요 없는데서 드려야하나요? (4)	키티	2001-09-25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