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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426	나 자신이 미워 죽겠어요 (2)	슬픔이	2001-09-02	523
10425	님들아... (3)	헉쓰.....	2001-09-02	364
10424	사진속의 내 얼굴..속상해	언니가..	2001-09-02	382
10423	시누년하고 한바탕했다... (3)	민들레	2001-09-02	1,090
10422	'큰형님이 싫다'에 대해 이제 그만 리플달았으면.. (1)	이제그만...	2001-09-02	451
10421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나!!!!!!! (1)	일복터진 ..	2001-09-02	565
10420	큰형님이싫다 ...원글쓰신 고민녀님!	작은언니	2001-09-02	451
10419	저좀 살려주세요.. 입덧땜에 죽고 싶어요. (4)	임산부	2001-09-02	485
10418	큰형님이 싫다의 답변....먼저 베풀어보세요 (2)	언니가..	2001-09-02	450
10417	그게 할소리인가요? (2)	love1..	2001-09-02	943
10416	분가를 하긴 할수 있을거 같은데.. (2)	구구	2001-09-02	412
10415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장미엄마	2001-09-02	584
10414	큰형님이 싫다. (32)	고민녀	2001-09-02	1,810
10413	운영자님께 (9)	눈 아파!	2001-09-02	445
10412	해도해도 너무한다 (5)	초보엄마	2001-09-02	1,080
10411	속 좁은 나... (1)	벤댕이	2001-09-02	609
10410	나의 이기... 하지만 (1)	na72	2001-09-02	515
10409	부끄러운 얘기가 될것 같아요.... (3)	심란한 아..	2001-09-01	1,148
10408	장모님 오신날 외박한 남편 살려 둬야하나..? (3)	너오늘 죽..	2001-09-01	739
10407	이 나이에 공부를 다시 할까.. (1)	고민녀....	2001-09-01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