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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738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4)	바부탱이	2001-08-17	1,221
9737	바람난 남편 .. (1)	글쎄..	2001-08-17	888
9736	하루하루가 우울... (1)	우울녀..	2001-08-17	596
9735	너무 어려워요	천사	2001-08-17	747
9734	잘삐는 남편 어떻게 해야되나요??	rhcdp..	2001-08-17	368
9733	우리 애기가 말을 안해서 너무 속상해요 (5)	ehy53..	2001-08-17	633
9732	여러모로 힘들 유학생활이 걱정됩니다 (3)	애기엄마	2001-08-17	451
9731	넘 속상해서 조언좀 구하려구요... (4)	ABCDL..	2001-08-17	761
9730	난 옹졸하다 그러나... (2)	사랑하자	2001-08-17	816
9729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8)	나 이러다..	2001-08-17	1,355
9728	내가 소원하는 한가지... (3)	laura	2001-08-17	898
9727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어떡할까요?	걱정엄마	2001-08-17	153
9726	와이프친구를 사랑한 남편 (2)	lekan..	2001-08-17	1,300
9725	지쳐요....답 좀 주세요. (12)	아지트	2001-08-17	1,242
9724	남편이 안들어온지 3일째.......... (5)	미치겠다	2001-08-17	871
9723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1)	슬픈새댁	2001-08-17	713
9722	구조정리?--구조조정에 대해 잘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1)	우리맘	2001-08-17	341
9721	불안해서요. (9)	예비엄마	2001-08-17	959
9720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9)	예비신부	2001-08-17	1,016
9719	결혼할때 혼수 부담은 어떻게 하나요? (5)	satin..	2001-08-17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