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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000	딸아이의 가래 소리 (2)	아픈맘	2001-08-24	270
9999	보험을 깨야하나요? (11)	1년차	2001-08-24	969
9998	(응답)밑에 결혼하신다고 하신분..축하해야 한다고 해야돼겠죠?	say29..	2001-08-24	282
9997	그래도 이사를 해야 할까요? (1)	나비부인	2001-08-24	505
9996	남편의 여자친구?? (4)	마누라	2001-08-24	1,353
9995	감사합니다.	꼬맨 만두	2001-08-24	242
9994	남편과의 대화단절 (6)	참자	2001-08-24	1,150
9993	홀로서기 (1)	가로등	2001-08-24	623
9992	친정엄마 맞나요?	울고싶은여..	2001-08-24	536
9991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s6026..	2001-08-24	741
9990	남편때문에 울고 싶어요 (5)	속상녀	2001-08-23	1,411
9989	장남, 장손이 뭐길래	구름	2001-08-23	930
9988	교통위반범칙금 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해요.	yoalz..	2001-08-23	274
9987	반상회비 꼭 내야 하는 건가요? (9)	답답	2001-08-23	591
9986	욕쟁이 울엄니? (1)	둥굴레	2001-08-23	524
9985	남편때문에 저 너무 속상해요.... (2)	kym10..	2001-08-23	912
9984	전 힘 없는 막내며느리. (4)	구름나그네	2001-08-23	767
9983	욕하는 시어른 (3)	터진 데 ..	2001-08-23	826
9982	동서간에 대한 짧은 생각	터진 만두	2001-08-23	641
9981	후회막심 (4)	창피하다	2001-08-23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