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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조지아주의 뇌사자 임산부의 생명유지를 통한 출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877	탐폰 사용해 보신 분... (6)	위스퍼	2001-08-21	716
9876	휴...부모님과 부모님의 친구분들.. (1)	상대적인비..	2001-08-21	601
9875	제주도여행중 통나무집에서 있었던일 (4)	지네시뤄	2001-08-21	627
9874	바보같은 엄마 (1)	속상한 딸	2001-08-21	661
9873	시어머니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 (6)	속상한며늘	2001-08-21	1,090
9872	답변들 감사합니다 (남편의 언어 폭력...) (2)	힘듬이	2001-08-21	389
9871	(응답)친구땜에 열받지 마세요?	아이디	2001-08-21	251
9870	동생댁때문에 (11)	답답녀	2001-08-21	976
9869	부모에게 알리세요!	설중매	2001-08-21	423
9868	행복녀님 존경스럽습니다. (1)	pjylh..	2001-08-21	429
9867	자꾸만 쓸데없는 생각이 드네요 (3)	pjylh..	2001-08-21	1,084
9866	미치겠다! 정말... (2)	가기싫어	2001-08-21	837
9865	이런친구 쪼께 얄밉다 (5)	아줌씨	2001-08-21	1,098
9864	난 전통 아줌마!	슬픈이	2001-08-21	437
9863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1)	aminc	2001-08-21	642
9862	이런 며늘도 있다네요. (2)	대변인	2001-08-21	843
9861	(응답)능력있는 남편과 결혼할껄?	아이디	2001-08-21	474
9860	치과에 대해 아시는 분..조언 좀 부탁드려요.. (4)	좋은 방법..	2001-08-21	370
9859	남편의 대머리때문에 속상하신 분!!!	osm10..	2001-08-21	295
9858	귀를 닫기로 결심했다.. (2)	소원	2001-08-21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