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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399	왜 뺍니까 겨우 50인데	진진이	2001-08-08	621
9398	혼잣말	여인천하	2001-08-08	530
9397	밤이 너무 길어요. (4)	속쓰린 여..	2001-08-08	1,161
9396	wj02에게 답변 주신분 고마워요.	wj02	2001-08-08	258
9395	그냥 푸념.... (2)	고쟁이	2001-08-08	824
9394	신혼집마련에 관해서... (9)	하늘	2001-08-08	676
9393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2)	후회	2001-08-08	676
9392	매트리스 커버만 살수있는곳 없나요 (8)	sebin..	2001-08-08	465
9391	나도 쭉쭉빵빵이고 싶다 (10)	서글퍼	2001-08-08	1,035
9390	? (1)	나	2001-08-08	488
9389	봉사료?? (8)	쑥맥	2001-08-08	737
9388	유치원 보내지 않고 자심의 철학으로 교육(?)시키고 계신분(조언) (2)	갈등녀	2001-08-08	491
9387	부부쌈 했쓰... (7)	마눌	2001-08-08	1,043
9386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은 남편 (1)	속상이	2001-08-08	768
9385	눈물도 말라 버린 세린 (6)	ㅠ.ㅠ	2001-08-08	1,317
9384	조언해 주세요 (13)	남자지만...	2001-08-08	1,370
9383	7년된 며느리 적응기 (2)	하얀	2001-08-08	857
9382	남자지만 너무 답답해서 도움을 받고자 좀 긴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9)	미치겠어요..	2001-08-08	1,287
9381	우리 남편... (1)	마누라	2001-08-08	675
9380	또 남편이 날 내쫓았어요. (8)	기분 꿀꿀	2001-08-07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