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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질양지수 측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054	니가 왕임다요오~띠~~~~뽀~올~~~~~~~ (9)	nihow	2001-07-29	844
9053	남편의 여자가 만나자고 하네요.. (14)	dmswn..	2001-07-29	1,339
9052	멍멍이 보다 못한 며느리... (1)	개만두 못..	2001-07-29	686
9051	휴우..8년나이를 뒤집은.. (6)	힘든세상~	2001-07-29	802
9050	아가에 대한 깊은 애정없는 남편... (2)	후회	2001-07-29	554
9049	36121에 글올린사람입니다.....너무 힘듭니다.. (2)	속상녀	2001-07-29	699
9048	휴가....에 대해서..	궁금해서...	2001-07-29	305
9047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듯.. (2)	시댁이란?	2001-07-29	546
9046	자전거를 잃어버렸어요 (7)	나그네	2001-07-29	214
9045	함부로 말을 옮기는 울 시엄니...	정말 속상..	2001-07-29	461
9044	또 우울한 일요일이 찾아왔습니다. (4)	ksr11	2001-07-29	873
9043	몰매를 맞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28)	바람둥이(..	2001-07-29	1,741
9042	신랑을 때렸어염~ (14)	독한 마누..	2001-07-29	999
9041	시엄니란 존재가 나의 인생을 넘 힘들게 해요 ㅠㅠ;;;; (7)	고둘빼기	2001-07-29	837
9040	여름휴가..ㅡㅡ; (7)	shajj..	2001-07-28	907
9039	이럴수가! (11)	오메	2001-07-28	829
9038	이혼 (1)	시루떡	2001-07-28	715
9037	거 좀...그러지 좀 마라...화난다.. (14)	생각할수록..	2001-07-28	1,082
9036	남편보다 미운 시어머니.이혼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죽고싶다...	2001-07-28	1,373
9035	결혼.. 저혼자만의 생각인가요? (6)	주말에..	2001-07-28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