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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958	사람들이 나를 보는눈...........	hsj20..	2001-07-26	594
8957	용돈달라는 시어머니.. (3)	어떡해야할..	2001-07-26	931
8956	어제 부부싸움후,...추락....보세여.안보신분...넘 슬퍼..엉엉~~ (2)	슬픈이	2001-07-26	1,489
8955	너무 억울해서 (1)	한숨만	2001-07-26	641
8954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자 (1)	zooma..	2001-07-26	673
8953	글쎄 이 가게 옷장문에 구멍뚫린채로 그냥 파네요..ㅜ.ㅜ (2)	cookw..	2001-07-26	411
8952	[공지]Hi!로 시작되는 메일 바이러스 경보	도우미	2001-07-26	858
8951	시엄니환갑을 어케해야 잘했다고 할까요? (6)	맘이아프다	2001-07-26	577
8950	유산.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 (4)	연희	2001-07-26	725
8949	돈이란게 뭔지 하루아침에 2천을 날리다. (27)	seven..	2001-07-26	843
8948	부부간에 신뢰를 갖고 살고 싶어라 (4)	웃으며 살..	2001-07-26	858
8947	시부모님을 누가? (10)	어떻게 해..	2001-07-26	865
8946	우리 이웃집 아줌만요.. (3)	시냇물	2001-07-26	647
8945	//??..olㄴㅅho 응답입니다	눈물방울	2001-07-26	321
8944	알수없는 이웃집여자	새댁	2001-07-26	1,338
8943	보리차.... (11)	몰라	2001-07-26	789
8942	넋두리 (7)	넋두리	2001-07-26	977
8941	8시뉴스- 한 여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2)	넘 슬퍼요	2001-07-26	1,098
8940	슬픈 결혼식 (6)	소원	2001-07-26	1,004
8939	누진세라뇨?	qooqo..	2001-07-26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