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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858	나도 여린 여자이고 싶다 (4)	마당쇠	2001-07-23	953
8857	울친정엄마..... (3)	짱아	2001-07-23	934
8856	그런 흙탕물에 모든걸 포기할순 없죠!!!	믿음상실녀	2001-07-23	548
8855	아이를 안 낳는 것에 대하여.. (9)	free	2001-07-23	765
8854	저 의부증 아닌가요? (3)	lej66..	2001-07-23	1,051
8853	안개님께 (번호가 계속 바뀌었네요..지셩...^^;;;;;) (5)	후회	2001-07-23	506
8852	꼬리글 덜 고밉습니다.	0104n..	2001-07-23	335
8851	뭘 어떻게 해요? 같이 맞서는 수밖에... (3)	안개	2001-07-23	907
8850	바라는게 많은 시부/시모 (2)	속상	2001-07-23	809
8849	이런남편 (1)	신혼6개월	2001-07-23	1,033
8848	밤이 무서워 (7)	곰순이	2001-07-23	1,326
8847	어머니도 같은 여자 (3)	오~이런!	2001-07-23	839
8846	너무 길다고 안읽지 마시고 꼭조언 부탁 드립니다 전 심각 (6)	바보	2001-07-23	1,181
8845	힘 내세요 힘!(꿀꿀님에게 달아주는 리필인데...자리가 잘 못 되엇네요)	저두요	2001-07-23	278
8844	휴대용 배란 측정기 (4)	임신	2001-07-23	492
8843	조금만 덜 사랑했으면 (5)	신세 한탄	2001-07-23	1,017
8842	남편의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쏘나기	2001-07-23	1,048
8841	차별이라 생각될때	na72	2001-07-23	794
8840	나	속상한사람	2001-07-23	420
8839	여자라는 굴레 (3)	속상녀	2001-07-23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