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382	쓸쓸한 생일 (2)	yuni2..	2001-07-07	545
8381	주사가 심해지는 남편....조언좀 부탁드립니다.. (8)	한숨	2001-07-07	1,648
8380	아침부터 웬종일 안좋은일만.. (1)	속상한 아..	2001-07-07	595
8379	백일 (6)	rira0..	2001-07-07	533
8378	나도 숨한번 크게 쉬고 살고 싶어요. (7)	숨막혀~	2001-07-07	974
8377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4)	답좀주세요..	2001-07-07	977
8376	병원에서는 임신판정을 받았는데, 테스트기엔 비 임신으로 나왔어요... (9)	임신인줄알..	2001-07-07	494
8375	조언 부탁~~~~~~~~~~~ (3)	아이 둘인..	2001-07-07	513
8374	예전의 첫사랑이 만나자고......연락이 왔어요..... (9)	나는.....	2001-07-07	883
8373	지금 집을 사두는게 나을까요?? (8)	어떻게 해..	2001-07-07	676
8372	찹찹하네요. 처신한다는게... (1)	처신	2001-07-07	629
8371	애 때문에 속상해요	조언구함	2001-07-07	277
8370	이혼하자고 했어요. (4)	조언듣고 ..	2001-07-07	1,023
8369	성격에 맞는 글..(그냥 제언..) (1)	수채화	2001-07-07	441
8368	컴이 이상해요... (6)	내꺼만 이..	2001-07-07	146
8367	아내의 애인 (6)	솔직이	2001-07-07	1,353
8366	앞뒤가 하나도 맞질 않네요 (5)	몽실이	2001-07-07	942
8365	속상하게 하는 남편 (1)	고민중	2001-07-07	909
8364	전 이렇게 결혼하구 이렇게 삽니다... (62)	날개	2001-07-07	2,991
8363	울엄마 눈치	하늘	2001-07-07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