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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778	운수 정말 더러운날(이런 표현 첨으로 합니다. 죄송) (5)	황당이	2001-07-20	1,007
8777	나자신이 맏며느리 자격이 있는지..... (2)	속상혀서	2001-07-20	687
8776	인터넷멜 연락할 친구가그립다. (8)	cake7..	2001-07-20	562
8775	남편에게 여자가......? (1)	속상해서리	2001-07-20	975
8774	내가 바라는 이상적 남편 (7)	희망사항	2001-07-20	1,036
8773	이런 남편 개선 될까요? (5)	속상	2001-07-20	805
8772	꿀꿀한 하루 (6)	슬픈이	2001-07-20	930
8771	국립대 등록금이 엄청 오른다네요. (1)	국립대	2001-07-20	326
8770	시부모 생신에 (5)	랍스터	2001-07-20	783
8769	울 남편 삐꼈어요 (2)	백설공주	2001-07-20	748
8768	현명하신분들께 조언을~	달이	2001-07-20	496
8767	간통한 남편 고소하려면? (2)	속상한 친..	2001-07-20	841
8766	흰머리때문에..... 꼭좀 도와 주세요 (2)	cosmo..	2001-07-20	287
8765	종합병원에서 유방초음파검사받는데 얼마나 하나요? (3)	인기	2001-07-20	358
8764	어떻게해야할런지...	yasim..	2001-07-20	447
8763	걱정스러워... (5)	모래요정	2001-07-20	1,068
8762	혹시 경험있으신분????????(담배) (19)	물방울	2001-07-20	925
8761	어휴! 왜이리 힘들걸까요??? (1)	제리	2001-07-20	959
8760	부끄러운 얘기 (14)	40대 아..	2001-07-20	1,758
8759	임신성 당뇨래여 (2)	옥시기	2001-07-20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