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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78	남편이 혹 교사인가벼	나도	2001-07-14	642
8577	성격차이 이혼에 관해 .. (4)	성격	2001-07-14	1,141
8576	남편아..아무리 그래도 그럴수있니? (3)	애기엄마	2001-07-14	1,146
8575	인공수정 해보신분 알려주세요 (1)	속상해요	2001-07-14	307
8574	미국이민에 대해 질문 (7)	궁금이	2001-07-14	578
8573	나, 속상하고 답답해 (3)	한심한것	2001-07-14	1,034
8572	궁굼합니다 (3)	하늘	2001-07-14	698
8571	이해할수 없는 여자.. (19)	너나 잘해..	2001-07-14	1,068
8570	비참한 엄마. 그리고 미운맘.아픈말 (4)	엄마의 딸	2001-07-14	1,013
8569	저밑에 속상한 일 있는 아줌마님께(답글이 안달아져서 여기에 적네요)	나도 아줌..	2001-07-14	415
8568	도와주세요	속상한여	2001-07-14	551
8567	맘이 외로운 여자	화난녀	2001-07-14	598
8566	치질인것 같은데,, (3)	부끄러워~	2001-07-13	445
8565	속상한 일이 있어 (3)	아줌마	2001-07-13	718
8564	여기서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요? (1)	답답해서	2001-07-13	732
8563	울 시엄니 정상일까	착한 며느..	2001-07-13	1,179
8562	나두 애인이 있었으면... (9)	눈동자	2001-07-13	1,388
8561	나 지금 너무너무 속상해요.. (5)	khyou..	2001-07-13	1,254
8560	요즘애들!!!! (2)	거울	2001-07-13	654
8559	물어볼게있어서요 (2)	궁금한여자	2001-07-13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