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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044	이것이 결혼이란건가?	kitty..	2001-06-26	691
8043	넘 답답해요. (3)	휴~~~~..	2001-06-26	1,016
8042	런닝머신 소음때문에...ㅠ.ㅠ (4)	새벽	2001-06-26	513
8041	벌써 둘째아이 백일이라는데... (3)	kate	2001-06-26	447
8040	시누와의 전화 (2)	이집트의전..	2001-06-26	879
8039	동네친구 (1)	희망	2001-06-26	712
8038	이런 예비시누들은 어떤지.... (6)	궁금이	2001-06-26	610
8037	남편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3)	phs04..	2001-06-26	891
8036	명절에 시집에 안가면 안되나요? (21)	명절걱정	2001-06-26	1,076
8035	그려~ 내가 지지리 복이 없었던 것이여!! (22)	지지리복두..	2001-06-26	873
8034	저,,, 문제있는건가여?? (1)	피곤한 아..	2001-06-26	410
8033	긴 기다림 그후.. (1)	피제이	2001-06-26	406
8032	대전시 동구 자양동 우치과에 가지 말아요 - 피해자가 안생기게 조심합시다.	이빨아퍼요	2001-06-26	406
8031	이수역태평백화점 5층세탁코너에 옷맡겨 보신분? (6)	세탁	2001-06-26	206
8030	그야말로 속상하다	한계령	2001-06-26	343
8029	효자시동생? 내남편	형님	2001-06-26	451
8028	싸가지 없는 이웃 (24)	지지리복두..	2001-06-26	1,230
8027	동서가 이사온다는데......그후 (12)	고민녀	2001-06-26	662
8026	배신감에 괴롭습니다 (2)	한심이	2001-06-26	767
8025	사는게 힘들어요, (6)	가슴이아픔..	2001-06-26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