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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497	시어머니같은 친정엄마 (2)	슬픔이	2001-07-12	1,059
8496	rider님 반감이 생기네요 (1)	엄마	2001-07-12	675
8495	어떻게 하죠? (5)	속상해	2001-07-12	1,161
8494	스텝맘 다시한번 글 올립니다. (3)	happy..	2001-07-12	664
8493	약국도 밤에 가면 비싼거 아시나요! (9)	황당	2001-07-12	540
8492	무조건 이해하기.... (12)	남이	2001-07-12	1,262
8491	둘째 백일... (1)	우우	2001-07-11	324
8490	첫애는 제왕절개를 했지만, 둘재는 꼭 자연분만을 하고 싶어요. 병원소개좀해주세요. (5)	띠야	2001-07-11	197
8489	재수가 진짜로 없나봐요^-^ (2)	공주엄마	2001-07-11	629
8488	괴로운밤 (1)	사랑	2001-07-11	797
8487	저희 남편은...... (2)	kos28..	2001-07-11	1,172
8486	채팅하는 남자들. (2)	chris	2001-07-11	877
8485	남자와 남편	궁금이	2001-07-11	702
8484	13년전 일기장 (1)	짭짤 달콤..	2001-07-11	736
8483	운전면허 (5)	바다	2001-07-11	351
8482	정말, 방법을 알려주세요 (4)	신포도	2001-07-11	1,001
8481	친구때무에 속상해(별정통신??)	hm	2001-07-11	554
8480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지... (11)	감성녀	2001-07-11	543
8479	시누에게 (5)	한 맺힌 ..	2001-07-11	999
8478	꼭! 좀 봐 주세여~~~~~~~~ (2)	하구파~	2001-07-11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