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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400	이번달도 또실패 눈물이 난다.... (3)	체념	2001-07-08	903
8399	가지각색의 삶	soo	2001-07-08	446
8398	차라리 그가...ㅁ1	첫사랑	2001-07-08	561
8397	그냥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세요 (7)	초라	2001-07-08	1,218
8396	믿는 도끼에 발등찍힘 (2)	쇼크먹은 ..	2001-07-08	1,116
8395	제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3 (2)	애틋함	2001-07-08	1,007
8394	갈수록 주사가 심해지는 남편...조언주신분들,감사합니다.	한숨	2001-07-08	394
8393	왜들 그러십니까? (8)	나부터	2001-07-08	515
8392	선생님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8)	shala..	2001-07-08	1,002
8391	어찌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8)	갈팡질팡	2001-07-08	944
8390	예전의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글올린........	나는.....	2001-07-08	598
8389	별거해보신분들에게 여쭙니다 (15)	사모	2001-07-08	1,073
8388	너무 무서워요 ㅜ.ㅜ (3)	겁많은아줌..	2001-07-08	783
8387	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 (4)	기쁨이	2001-07-08	998
8386	행복하세요	행복이	2001-07-08	320
8385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네요 (4)	이혼	2001-07-08	1,247
8384	제 남편 같은 사람 있나요? (2)	어떡해	2001-07-08	1,145
8383	[응답]쓸쓸한 생일...추카추카~~~~~~~축하함돠~ (6)	밤이맘	2001-07-07	338
8382	쓸쓸한 생일 (2)	yuni2..	2001-07-07	675
8381	주사가 심해지는 남편....조언좀 부탁드립니다.. (8)	한숨	2001-07-07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