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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378	나도 숨한번 크게 쉬고 살고 싶어요. (7)	숨막혀~	2001-07-07	1,094
8377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4)	답좀주세요..	2001-07-07	1,074
8376	병원에서는 임신판정을 받았는데, 테스트기엔 비 임신으로 나왔어요... (9)	임신인줄알..	2001-07-07	605
8375	조언 부탁~~~~~~~~~~~ (3)	아이 둘인..	2001-07-07	585
8374	예전의 첫사랑이 만나자고......연락이 왔어요..... (9)	나는.....	2001-07-07	931
8373	지금 집을 사두는게 나을까요?? (8)	어떻게 해..	2001-07-07	720
8372	찹찹하네요. 처신한다는게... (1)	처신	2001-07-07	739
8371	애 때문에 속상해요	조언구함	2001-07-07	363
8370	이혼하자고 했어요. (4)	조언듣고 ..	2001-07-07	1,094
8369	성격에 맞는 글..(그냥 제언..) (1)	수채화	2001-07-07	534
8368	컴이 이상해요... (6)	내꺼만 이..	2001-07-07	232
8367	아내의 애인 (6)	솔직이	2001-07-07	1,477
8366	앞뒤가 하나도 맞질 않네요 (5)	몽실이	2001-07-07	1,072
8365	속상하게 하는 남편 (1)	고민중	2001-07-07	953
8364	전 이렇게 결혼하구 이렇게 삽니다... (62)	날개	2001-07-07	3,035
8363	울엄마 눈치	하늘	2001-07-07	459
8362	이남자 를 어떻게 할까요?	속상해	2001-07-07	585
8361	친정동생들이 온다는데 왜 답답해지는지.. (5)	맏이	2001-07-07	891
8360	싸구려 감상	거짓말	2001-07-07	499
8359	내가 왜 이럴까.... (2)	2580	2001-07-07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