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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618	도대체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여??? (3)	안타까워	2001-06-13	592
7617	경험있으신분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할까말까?..	2001-06-13	447
7616	또 낳아야 되나? (12)	흰새	2001-06-13	725
7615	동생때문에 걱정되요 (3)	레인걸	2001-06-13	610
7614	[응답]다시 대학을 가고 싶어요. - 사회복지학도가님 읽어주세요! (1)	꽃동네	2001-06-13	189
7613	양가 부모님께 잘하려다 적자 -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6)	새내기	2001-06-13	628
7612	웃기는 판매업자.. (1)	화가나서.	2001-06-13	347
7611	가뭄성금은 언제나 전달되나? (4)	농민의 딸	2001-06-13	179
7610	임신초기라 너무 악몽에 시달려요??? (1)	난엄마	2001-06-13	274
7609	손빠는 아이 어찌해야 하나요.......? (4)	손가락	2001-06-13	193
7608	비데설치하세요 (14)	경험자	2001-06-13	362
7607	난 보모인가봐요.. (8)	엄마??	2001-06-13	520
7606	감기가 끊이질 않아요 (4)	14hee	2001-06-13	238
7605	언니들..저 좀 도와 주세염~~~~~ ^^ (15)	초보엄마	2001-06-13	1,102
7604	시댁옆으로 이사갈려고 하는데... (8)	초보새댁	2001-06-13	1,864
7603	결혼식 축의금이랑 관련한 문제 (4)	세리	2001-06-13	700
7602	상상같지 않은 신혼생활!!!!!!! (5)	진	2001-06-13	952
7601	속상한 아줌마들 (1)	낄낄낄	2001-06-13	582
7600	저와 같은 경험이 있었다면 충고 바랍니다 (4)	열심히인 ..	2001-06-13	1,226
7599	옥경이님...너무 감사합니다	제이	2001-06-13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