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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920	카드 명세서 한장에.... (1)	우렁 각시	2001-06-22	591
7919	어머님을 화나게 했어요~ (8)	며느리	2001-06-22	888
7918	(응답) 늦는 신랑도 문제지만 ..... ranc님의 말에 공감 -감사-	새별	2001-06-22	170
7917	함량미달?	먹구름	2001-06-22	395
7916	휴대폰 내역서에 관해서.... (11)	아줌마	2001-06-22	1,106
7915	정말 정말 .... (6)	파랑새	2001-06-22	859
7914	넑두리 (4)	하늘	2001-06-22	799
7913	인생을 망친 친구 이야기	matil..	2001-06-22	884
7912	아침에 글 올린사람입니다 (4)	미움	2001-06-22	836
7911	*오늘 진짜루 머리에 김납니다~~ (모전 자전인가~~)** (15)	뛰뛰야	2001-06-21	802
7910	어떻게 해야하나요. (9)	동생	2001-06-21	1,256
7909	베이비시터일 해보신분..조언 바람 (1)	심난	2001-06-21	395
7908	마음이 답답해서. (2)	?	2001-06-21	851
7907	냉 빔 (7)	연희	2001-06-21	1,145
7906	어떡하면 나을수 있을까요?.... (11)	기침 뚝!	2001-06-21	574
7905	[인희님 답변]그런방법이 잇으면 저도... (4)	6년차	2001-06-21	284
7904	한 곳에만 정진하고 싶다. (21)	못쓸나	2001-06-21	1,249
7903	신청하지도 않는 국민연금이 은행에서 자동이체가 되고 있었습니다. (1)	어처구니	2001-06-21	269
7902	늦는 신랑도 문제지만 기다리는 나도 참 한심 (3)	인희	2001-06-21	599
7901	자궁내막유착이란거 아세요? (2)	걱정이	2001-06-21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