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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685	저같은 경험 있으세요? 귀가 얇아서 (8)	맹추	2001-05-12	518
6684	아이가 다쳤어요 (3)	소심이	2001-05-11	304
6683	남의 태몽을 제가 꾸었나봐요.	seven..	2001-05-11	229
6682	다단계판매친구...... (11)	한심해	2001-05-11	626
6681	어느 골빈부부의 하루. (3)	뱃살	2001-05-11	777
6680	카드만 쌓이네 (1)	카드	2001-05-11	448
6679	속이 후련... (3)	숯	2001-05-11	645
6678	나 자신도 속았어요 저에게.... (4)	나태	2001-05-11	902
6677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진달래	2001-05-11	569
6676	일하기 싫어! - 그런줄만 알았는데 (1)	연두	2001-05-11	589
6675	비자금에 대해서 (6)	impac..	2001-05-11	589
6674	'돈 번다고 날 무시하는 남편'을 쓴 아줌마입니다. (6)	속상해서	2001-05-11	802
6673	가난하고 뻔뻔한면이 있는 시집이 짐스러워요.. (13)	꼼이~	2001-05-11	1,659
6672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팍팍~ (3)	hee10..	2001-05-11	856
6671	저 지금 울어요 (2)	한짐	2001-05-11	792
6670	시동생 결혼 (2)	무명	2001-05-11	577
6669	임신6주짼데 아기집이 안 보인다네요.. (3)	닭살공주	2001-05-11	281
6668	남편의 주말 나들이 (4)	가슴만 두..	2001-05-11	747
6667	무명님 .....저랑 처지가 정말 같아요... (1)	탄생	2001-05-11	329
6666	시동생 결혼에 얼마나 돈을 보태 주어야 하는지요?? (16)	무명	2001-05-11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