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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616	동서가 분가하는데 우리가 선물을 해야하나요? (9)	이상하군	2001-04-02	669
5615	속상한 정도가 아닙니다 (12)	ksksk..	2001-04-02	1,104
5614	아이 학교전학 문제때문에 조언을 좀.. (1)	밤장미	2001-04-02	260
5613	속좁은 아줌마들 그러지 맙시다.	콩콩이	2001-04-02	507
5612	이런게 성격차인가봐요 (2)	답답해여	2001-04-02	643
5611	답변을 행복을 찾아서 방에 올립니다.(냉무)	콩떡	2001-04-02	192
5610	나를 지키려면 냉정해져야 한다... (1)	믿을수없는..	2001-04-02	514
5609	가슴이 쿵쿵 뛰네요	어떡해	2001-04-02	456
5608	삼익익스프레스 사용하지마세요 순 ~~~ (1)	안티 삼익	2001-04-02	320
5607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좀 조언부탁드립니다 (3)	코코아	2001-04-02	449
5606	힘드네요.... (4)	힘든이	2001-04-02	623
5605	맞벌이라 좀 쉬고 싶은데... (2)	그냥	2001-04-02	569
5604	신랑 욕좀할려고 들러왔어요 (1)	속상한주부	2001-04-02	671
5603	고집쟁이우리신랑 (1)	3927l..	2001-04-02	460
5602	한번 삐치면 6개월 1년 (1)	suzyl..	2001-04-02	533
5601	생걱정에 정말 머리가 아픈데 도와주세요 (5)	아이둘다 ..	2001-04-02	771
5600	어머님! 화나셨나봐....... (1)	햇살	2001-04-02	553
5599	아이때문에! (2)	아줌마	2001-04-02	495
5598	잘난장남과 못난차남 (2)	radba..	2001-04-02	668
5597	난 (5)	영	2001-04-02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