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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96	이젠 편해지구 싶네여!	sko68..	2001-03-17	603
5195	마음속에서 분노가...(하루에도 몇번씩 혼자서..) 일어 납니다 (3)	우울	2001-03-17	871
5194	혹시 치질수술 받아보신분 계세요? (5)	띵글맘	2001-03-17	295
5193	동생네 시어머니 (1)	hjj00	2001-03-17	585
5192	입조심 (3)	두루미	2001-03-17	806
5191	정말 황당해요... (4)	ㅠ.ㅠ	2001-03-17	844
5190	★이방의 모든분들 보소셔!! (4)	지금은 낙..	2001-03-17	657
5189	그것이 알고 싶다..왜 아이들은 한밤중에 아플까? (3)	비발디	2001-03-17	233
5188	남편버룻 고치는 방법 없나요? (1)	남편버릇고..	2001-03-17	530
5187	저요. 너무 속상해서	..	2001-03-17	704
5186	고맙습니다.	아줌마	2001-03-17	271
5185	왜 여기는 나 너무 속상해 방인데 (5)	???	2001-03-17	726
5184	정말 내가 잘못한걸까? (1)	어떡해야할..	2001-03-17	517
5183	우리 아기 고막이 터졌어요. ㅠㅠ	yasu8..	2001-03-17	580
5182	친정엄마와 시엄니...2 (6)	이런생각...	2001-03-17	656
5181	혹시 유아치루/전신마취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monke..	2001-03-17	232
5180	니~이 하오님! 보세요. (응답)	야화	2001-03-17	159
5179	생각만 할 뿐.....	담담해	2001-03-17	272
5178	동서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건지요... (1)	sodo	2001-03-16	376
5177	결혼하고 처음 남편 생일어떻게 하나요? (1)	새댁	2001-03-16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