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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도 없이 괜히 속이 상해서... (3) |
그러려니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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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울었겠네요(버거웠던 한해의응답입니다) |
천사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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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웠던한해 (1) |
송년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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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싫어싫어 거짓말 |
바꿔바꿔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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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꼭 읽어주세요! |
10631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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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
깡통아줌마의하소연 |
soonh..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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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키가 적다고 취업이 안되다니... |
속상해 |
2000-12-3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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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냄푠은 모 재벌 막내아들이다... |
지금은 낙..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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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니라 웬수인 사람.... 더 이상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4) |
고민중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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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후레지아,넷티,사고뭉치,이지,또리아,호호님) (2) |
사랑하자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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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면 싸워요. |
커피향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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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
큰동서 무조건 따라야 하는 존재입니까? (1) |
어떻해!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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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습관 버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어떻해!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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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술 |
열띤녀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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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
새해에는 나두 일하고 싶어요. (1) |
행복녀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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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시엄니 (1) |
기러기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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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남편의 엄마 - 죽여버리고 싶다 (2) |
kille..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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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__컴퓨터가 망가졌어요 |
갑갑이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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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
저 내일 사고칠랍니다. |
이지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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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
나란여자.... |
부끄럼 |
200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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