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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01 속았어, 나리 2000-11-12 1,086
1900 "지나가다" 님 감사해요.... 죄를 지은.. 2000-11-12 492
1899 쓸쓸한 가을.. yeji 2000-11-12 541
1898 왜 했을까 하고 생각할때는........ 그냥여 2000-11-12 830
1897 하나로통신을 고발합니다. 다들 속고 있을 지 모릅니다. duman.. 2000-11-12 695
1896 시누가요....흑흑 무서버 2000-11-12 771
1895 장가가기 전에도 주지 마세요!! 다 소용 없어요!! (아래 6333의응답) such 2000-11-12 699
1894 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매맞은부인 2000-11-12 865
1893 속상해.... 스페인 2000-11-12 816
1892 우리남편은요 답답해서 2000-11-11 1,019
1891 고백합니다..... 어쩔 수 없었어요..... 혼외정사..... 죄를 지은.. 2000-11-11 1,215
1890 친정 부모님이 가끔은 부담스러워 질때.... ... 2000-11-11 730
1889 심심한 부부싸움에 대해 아낙네 2000-11-11 548
1888 시동생이 미워 형수 2000-11-11 721
1887 얄미운남편때문에...................... 딸기 2000-11-11 891
1886 남편의 핸드폰 벨소리 그리고 나 우울한여자 2000-11-11 1,155
1885 잉~~~ 속상해여.. 속상한人 2000-11-11 692
1884 심심한 부부싸움 하소연 2000-11-11 964
1883 질축소술에 대하여 가을 2000-11-11 872
1882 동아일보 '228만 원 교사부인' 기사에 관한 아줌마닷컴 회원 답글에 대한 기자의 답입니다. norwa.. 2000-11-11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