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
응답; 남편 출근 시키고 나서 |
가을녀 |
2000-10-05 |
492 |
1127 |
저, 너무 속상해서요. |
yh990.. |
2000-10-05 |
683 |
1126 |
내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
우울녀 |
2000-10-05 |
915 |
1125 |
아침부터 "짜증난다"라는 소리를 듣고.... |
걱정 |
2000-10-05 |
565 |
1124 |
남편 출근시키고......... |
향수 |
2000-10-05 |
809 |
1123 |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heaso.. |
2000-10-05 |
382 |
1122 |
나이 든다는 것 그리고 우리 어머니 세대에 대한 소고 |
정 |
2000-10-04 |
513 |
1121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어디 갔나요? |
술먹은 남.. |
2000-10-04 |
570 |
1120 |
일상의 탈출을 도와주실 분.... |
슬픔 |
2000-10-04 |
558 |
1119 |
나도 누구처럼 부부지간의 호칭때문에 고민 한번 해 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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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4 |
611 |
1118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걱정맘 |
2000-10-04 |
466 |
1117 |
aigu님, 나요님 |
동감 |
2000-10-04 |
260 |
1116 |
응답속상해 |
사랑 |
2000-10-04 |
312 |
1115 |
정말이지 슬퍼요. 방법좀... |
aigu |
2000-10-04 |
746 |
1114 |
제 남편이요....흑흑... |
소나기 |
2000-10-04 |
784 |
1113 |
마음이 너무 쓸쓸하네요 |
쓸쓸한 여.. |
2000-10-04 |
637 |
1112 |
세상 앞의 나는 왜 점점 작아지는가 |
흰구름 |
2000-10-04 |
472 |
1111 |
<font color=red>나이들어 늙은 것도 <벼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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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4 |
513 |
1110 |
속상해요 |
가을 |
2000-10-04 |
377 |
1109 |
걱정이 되네요.(시댁 입성을 앞두고.,응답으로 올린다는 것이) |
정 |
2000-10-04 |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