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이산화탄소 포집 공장 메머드 가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45	귀신이 자꾸 보여요...	꼬마주부	2000-09-19	819
844	친자식과 배다른 자식의 대우	당나귀	2000-09-19	674
843	모두들 아이가 세상밖으로 나오기를 바라네요	철없는 엄..	2000-09-19	521
842	시댁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큰매느리	2000-09-19	954
841	나..울시엄니하고 도저히 못살겠어..	실기싫은 ..	2000-09-19	957
840	미미님_남의 남편한테 영감탱이라니_	조심	2000-09-19	536
839	경제적으로 어려울때가 행복할때(아이와 헤어지는 마지막 밤이 ....응답)	돈많은녀	2000-09-19	499
838	옛사랑의.. 전화	옛사랑	2000-09-19	732
837	오늘이 태아와의 마지막 시간 일것 같네요	철없는 엄..	2000-09-19	609
836	삼성전자서비스 해도 너무 한다... 생활은 어떻게 하라고	어떤 아내	2000-09-19	450
835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지붕에 사는것은 두마리의 고양이를 한자루에 넣는것과 같다.	작은난초	2000-09-18	656
834	묵향님의 글을 읽고 우리엄마를 더올리며.......	제니퍼	2000-09-18	416
833	해방은 되었지만...	짬보	2000-09-18	334
832	인생은 어려워~~~	순이	2000-09-18	444
831	너무 속상해서..............	duk	2000-09-18	588
830	똑같네요	나도 동감	2000-09-18	351
829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 해림	2000-09-18	412
828	묵향님..남은 세월 즐겁게 보내세요..진심으로 빌께요.	속상한이	2000-09-18	521
827	내가 결코 잘못 살지 않았다는 확신 갖게 되었습니다	묵향	2000-09-18	637
826	(응답)답답 하네요	환희	2000-09-18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