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6 |
4222번께 |
아줌마 |
2000-10-14 |
401 |
1295 |
4157글님께.. |
가을햇살 |
2000-10-14 |
631 |
1294 |
4130답해주신분께..(사랑하는동안에는 현명해지기 어렵다) |
가을햇살 |
2000-10-14 |
413 |
1293 |
9개월된 어린 아이를 육아시설에 맡겨도 될까요 |
데이지 |
2000-10-14 |
456 |
1292 |
미안합니다 아래글은 4154번글에대한 답입니다 (내용없슴) |
같은느낌 |
2000-10-14 |
338 |
1291 |
후후 그렇게 말하시는분들은 지금 남편만 사랑했나보죠 |
같은느낌 |
2000-10-14 |
826 |
1290 |
계속되는 신랑과의 다툼 |
이지수 |
2000-10-14 |
729 |
1289 |
쯩말, 이거야말로 운명의 장난이군, 쯧쯧...(운명의 장난에 대해) |
다혈질 |
2000-10-14 |
536 |
1288 |
할머니 상을 치루며 |
수정 |
2000-10-14 |
884 |
1287 |
외간 남자들 땜시 맘이 흔들린다는 분들께... |
새벽 |
2000-10-14 |
872 |
1286 |
남편 때문에 흔들려서야....... |
김나영 |
2000-10-14 |
885 |
1285 |
저도 위로 받아요. |
김나영 |
2000-10-14 |
534 |
1284 |
제마음은 겨울...읽고 |
달이 |
2000-10-14 |
535 |
1283 |
채팅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
수다쟁이 |
2000-10-14 |
643 |
1282 |
제맘은 겨울입니다. |
멍청이 |
2000-10-14 |
653 |
1281 |
짜증 난 분 에게,, |
다 맞아 |
2000-10-14 |
663 |
1280 |
족보가 뭐길래... |
박지혜 |
2000-10-14 |
716 |
1279 |
그냥~~~~ |
달이 |
2000-10-14 |
540 |
1278 |
꿈이 있는 여자는 아름답다. |
김경란 |
2000-10-14 |
673 |
1277 |
드디어 신랑이 백수가 되다 |
가을바다 |
2000-10-14 |
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