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 |
이 신랑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
kj |
2000-10-15 |
769 |
1300 |
꾸짖지말고 조언해주세요 |
이기적인 .. |
2000-10-15 |
724 |
1299 |
죄송해요..고민상담하나만 더할께요.(아기돐잔치) |
블루 |
2000-10-15 |
577 |
1298 |
남편과의 부부관계에 대해..고민입니다. |
블루 |
2000-10-15 |
1,264 |
1297 |
부치지 못하는 편지(내딸에게) |
세상풍파 |
2000-10-14 |
516 |
1296 |
4222번께 |
아줌마 |
2000-10-14 |
412 |
1295 |
4157글님께.. |
가을햇살 |
2000-10-14 |
642 |
1294 |
4130답해주신분께..(사랑하는동안에는 현명해지기 어렵다) |
가을햇살 |
2000-10-14 |
424 |
1293 |
9개월된 어린 아이를 육아시설에 맡겨도 될까요 |
데이지 |
2000-10-14 |
494 |
1292 |
미안합니다 아래글은 4154번글에대한 답입니다 (내용없슴) |
같은느낌 |
2000-10-14 |
349 |
1291 |
후후 그렇게 말하시는분들은 지금 남편만 사랑했나보죠 |
같은느낌 |
2000-10-14 |
836 |
1290 |
계속되는 신랑과의 다툼 |
이지수 |
2000-10-14 |
739 |
1289 |
쯩말, 이거야말로 운명의 장난이군, 쯧쯧...(운명의 장난에 대해) |
다혈질 |
2000-10-14 |
548 |
1288 |
할머니 상을 치루며 |
수정 |
2000-10-14 |
893 |
1287 |
외간 남자들 땜시 맘이 흔들린다는 분들께... |
새벽 |
2000-10-14 |
884 |
1286 |
남편 때문에 흔들려서야....... |
김나영 |
2000-10-14 |
904 |
1285 |
저도 위로 받아요. |
김나영 |
2000-10-14 |
543 |
1284 |
제마음은 겨울...읽고 |
달이 |
2000-10-14 |
550 |
1283 |
채팅이 그렇게 무서운가요? |
수다쟁이 |
2000-10-14 |
656 |
1282 |
제맘은 겨울입니다. |
멍청이 |
2000-10-14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