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
응답속상해 |
사랑 |
2000-10-04 |
406 |
1115 |
정말이지 슬퍼요. 방법좀... |
aigu |
2000-10-04 |
857 |
1114 |
제 남편이요....흑흑... |
소나기 |
2000-10-04 |
873 |
1113 |
마음이 너무 쓸쓸하네요 |
쓸쓸한 여.. |
2000-10-04 |
786 |
1112 |
세상 앞의 나는 왜 점점 작아지는가 |
흰구름 |
2000-10-04 |
564 |
1111 |
<font color=red>나이들어 늙은 것도 <벼슬>일까 |
|
2000-10-04 |
661 |
1110 |
속상해요 |
가을 |
2000-10-04 |
506 |
1109 |
걱정이 되네요.(시댁 입성을 앞두고.,응답으로 올린다는 것이) |
정 |
2000-10-04 |
469 |
1108 |
시댁입성을 앞두고...착잡한 마음에.. |
순수 |
2000-10-04 |
779 |
1107 |
칼바도스님께 도움요청 |
가을 |
2000-10-04 |
561 |
1106 |
(응답) 작은며느리님 글에 대해 |
하나 |
2000-10-04 |
539 |
1105 |
철없는 남편 길들여 주세요 |
권수진 |
2000-10-04 |
687 |
1104 |
경험자님 한번 보세요 |
진이020 |
2000-10-04 |
504 |
1103 |
저번에 애견을 떠나보내고 슬퍼하시는 어머님내용 올리신분 보세요 |
애견인 |
2000-10-03 |
407 |
1102 |
경제가 너무 엉망 |
진주양 |
2000-10-03 |
429 |
1101 |
남편이 미워질대 |
흰구름 |
2000-10-03 |
707 |
1100 |
남편을 믿습니까? |
삼순이 |
2000-10-03 |
786 |
1099 |
여전히 힘든 가을.... |
슬픔 |
2000-10-03 |
663 |
1098 |
별것도 아닌데... |
미운마음 |
2000-10-03 |
592 |
1097 |
이세상 모든인간같지 않는 장남과맏며느리에게 |
화난사람 |
2000-10-03 |
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