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 |
세상살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요? |
슬픈이 |
2000-08-23 |
812 |
393 |
또 있네?! |
천사 |
2000-08-23 |
467 |
392 |
무조건 맏이의 몫인지.... 여러분의 의견은? |
라라 |
2000-08-23 |
768 |
391 |
폭발할것 같아요 |
멍청한여우 |
2000-08-23 |
829 |
390 |
시어머니! 당신도 여자입니다. 우리고 똑같은 인간이구요. |
좋은날 |
2000-08-23 |
686 |
389 |
남편의불륜을바라보는심정 |
절망 |
2000-08-23 |
1,116 |
388 |
임계자님 보세요 |
영파리 |
2000-08-23 |
562 |
387 |
헤즐넛님 보세요 |
영파리 |
2000-08-23 |
379 |
386 |
시댁 특히 시어머니한테는 강하게 할때도 있어야.. |
밍밍 |
2000-08-23 |
599 |
385 |
남편한테 얘기해봐요 |
김진희 |
2000-08-23 |
684 |
384 |
힘들다구 말하세요 |
안타까운 .. |
2000-08-23 |
443 |
383 |
입덧을 하는데도 시댁은... |
헤이즐-넛 |
2000-08-23 |
773 |
382 |
여긴 없겠지? |
happy.. |
2000-08-23 |
784 |
381 |
자격미달인 엄마가 |
코스모스 |
2000-08-23 |
584 |
380 |
너무 속상해서 |
너울 |
2000-08-22 |
579 |
379 |
여러분 그럼 사주는 믿을만 한가요? |
궁금이 |
2000-08-22 |
1,053 |
378 |
점.. 말도 안된다구 생각합니다. |
벙그리 |
2000-08-22 |
514 |
377 |
920번 답변임: 무시하고 살것 아니면 그때 그때 말을 잘르는것이 좋을듯... |
종달새 |
2000-08-22 |
486 |
376 |
점을 보고나니 돈버리고 기분나쁘고.조언을 바랍니다. |
서러운이 |
2000-08-22 |
532 |
375 |
불륜-아는사람이 사고친다 |
지킴 |
2000-08-22 |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