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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파업할 사람은 우린데... |
할말있음 |
2000-08-06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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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당함이 |
종숙 |
2000-08-06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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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욕한 요벨임다... |
요벨 |
2000-08-06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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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서 펌) 의약분업하고 편한 것도 있어야 하잔아요.. (6) |
가장주부 |
2000-08-05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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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바가지 쓰지 않기 - 영수증을 받읍시다. 꼭 |
아짐 |
2000-08-05 |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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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남입니다. |
동병상련 |
2000-08-05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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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된 입장 |
날개 |
2000-08-05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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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계신분들 조언부탁해여 |
요벨 |
2000-08-04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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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이 안되네용 |
풀씨 |
2000-08-04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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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파트 관리실 |
lovem.. |
2000-08-04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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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불쌍해요 (3) |
연어 |
2000-08-04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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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에 전화해보고 허탈해서 씁니다. (3) |
어이없는 .. |
2000-08-04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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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저, 하마트면 과부될 뻔 했어요. 엉엉~ (1) |
칵테일 |
2000-08-04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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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다 비 오는 이아침에 한숨~과함게... (10) |
치즈 |
2000-08-04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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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들어왔더니 별일이 다 있었네요 |
고라파덕 |
2000-08-04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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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앞에 안버리고 꼭 우리 담벼락에 쓰레기 봉투를 대낮에 버리는 말안듣는 총각 혼내는 법 |
청소부 |
2000-08-03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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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잇단 부작용 |
무서워요 |
2000-08-03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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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아줌마건에 대한 영자의 생각] |
영자 |
2000-08-03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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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한스런 독백 - 너무 가슴이 아파요 (6) |
슬픈엄마 |
2000-08-03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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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경직 |
신뢰끝 |
2000-08-03 |
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