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50

나를 도와 주실분을 찾습니다. 컴에 대하여 아는 분이면, 됨니다.


BY 곰보아줌마 2000-07-28

바쁜 중에 해바라기님의 답을 쓰는데,
몇 번이고 컴이 지랄(?)을 하여 자꾸 없어지내요.

제가 타이핑을 두 손가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번 여기에 글을 올리는데, 45분에서 1 시간을 소비 하지요.

생각을 해 낸것이 ,,
내가 어느 분에게 멜로 보내면, 그것을 이곳에( 나 , 너무 속상해)
올려 주실 분을 찾습니다,

자꾸 팬(?)이 생기니까 조금 겁이나요.
좀더 자상히 써야 되고,
각자의 입장에 맞는 조언을 생각을 해야 하기에
이제는 심사숙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제 입장을 이해를 하시지요?

저를 도와 주실 분은 멜 주소좀 남겨 주세요 .

제가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번민하는 내 이웃과 같이 하고 싶어서 이지요.

저는 컴을 몰라요.

부디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의 도움을 기다림니다.

******

도박하는 남편은 잡아다가 , 집에 가두어 놓앗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서 잘 훈련을 시킬 검니다.
국민이 조국을 위하여 , 몸을 바친다고 하지요.
나의 조국은 내 남편이지요. 그래서 죽기 살기로 지키고 잇습니다.

남자 특히 남편은 ?
마약, 도박, 알콜 중독자, 계집질, 요거 네가지 만 안하면
일단은 98점은 주세요. 나머지 2점이 모자란다고 ,,
양양 되면, 남자들은 튀는 수가 있어요.

해바라기님 . 미안 해요.
나중에 꼭 다시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