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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저에게 도움을주세요


BY 윙크 2000-07-31

정말이지 화가납니다.
그리고요 시댁에서 같이 사는 며느리를 보면은요 정말 대단해요
저는 막내며느리지만 시부모님이 들어와서 살라고 하시면 정말이지 간담이 서늘해 지거든요.직장을 다니면서 같이 살았었는데 무척 힘들었어요.직장도 안다니고 집에만 있다면 아마 우울증으로 시달렸을거에요. 돈? 그게 ?n인지
복권이라도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그리고요 마음을 편하게 잡수세요. 속병나면 누구손해인지 아시죠.
그래서 딸을 낳으면 속상해 하나봐요 저도 딸을 낳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