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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주고 싶어


BY 아줌마 2000-08-09

마누라 아픈데 술먹고 아직 귀가 하지않은 남편
두들겨 패주고싶다.
지금 간다 전화해서 아들은 마중까지 갔건만 바로 술 먹자는
전화가 왔는가 보다.
정말 칵 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