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없다 생각하며 살아요... 어쩌겠어요. 될수 있음 마주칠 일 없도록...가까운 이웃보다 못한 형제가 있거든요. 아마 남편 형제 사이도 별로죠? 형제끼리 사이가 별로면... 결국 동서지간도 안 좋아지는것 같아요. 마음에서 비우도록 애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