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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는님 만 보세요.....고마워요...


BY 바다 2000-08-14










화가나는님 보세요
먼저 고마워요.
저를 이해하시고 제입장에서 말씀을해주시니
제마음이 풀립니다.
꼭한번 오셔서 미저리를 혼내주세요.
저 너무너무속상하고 열받아서
미치겠습니다.
법만아니면 미저리는 저에게
벌써 깨구락지되었을것입니다.
님께서 너무도 마음을 알아주니
다행입니다.
님도 너무 스트래스받지말고
힘내셔야 그쪽 미저리와 싸우죠.
저도 어제만에도 이사를
생각을 ?는데 님의 글을 보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억울해서 못가겠습니다.
분해서요....
꼭 받은만큼 돌려주렵니다.
그보다 더 해서요...
여기서 못다한 얘기는 메일로 리얼하게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와 위안을 얻었습니다.
바다가....

화가나는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