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속상할때면 여기에 들어와서 다른분들의 글을 읽고 위로를 받는 초보아줌맙니다.. 오늘은 송아지님과 bunny1님의 글을 읽으니 그 마음을 이해 할 수있고 상황이 저하고 비슷한 것도 같아 여기서 뿐만이 아니고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서로 메일로라도 하소연 하는 멜친구가 되었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송아지님과 bunny1님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