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넘었는데 잠은 안오고 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뭐가 그리속상할까 하구 들어 왔는데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이 많네요. 저 역시 요즘 조금 힘들거든요. 그래서 모든 얘기가 공감이가고 ...그러네요. 자주 들러서 아픔을 같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