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안지는 얼마안되지만, 그후론 매일 찾습니다. 읽다보면 가슴아픈사연도 많고, 공감하는 사연도,또한 힘이 되는 얘기가 많아서, 이곳에 애정이 갑니다. 다들 크든 작든 걱정거리 한두개쯤은 있을거에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수다라도 떨수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다들 힘내시구요,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