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띄운 글인데 여러분이 위로의 말을 해주셨네요 위로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렇게도 내 가슴에 친정집일이 메였나봅니다. 태풍때문에 걱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이 아플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