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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수 없는 마음


BY 울보 2000-09-06

우연히 남편의 이메일을 봤어요
어쩌면 좋아요????
한번씩 찾아오는 전에 다니던 직장의 파트여자의
메일이 있었어요
별내용은 아니지만
글쎄 지금 심장이 쿵쿵...
불안초조....///
이상하죠
괜한 배신감...
내가 너무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