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예방 접종 문의로 삼성의료원 외래 소아과로 전화를 했지요. 의약 분업으로 계속 진료가 힘들어 동네 소아과에서 예방 접종하려고 동일 DPT백신으로 2차 접종을 위해 백신명을 물어 보았죠. 간호사 신경질적으로 아무 백신으로 접종해도 무관하다고 대답하더군요.그래서 전화 받는 간호사 이름을 물어 봤죠.
그런데 간화사는" 이름 알아서 뭐하게요" 라며 2번이나 저에게
묻더군요.당연히 대답을 들으면 통화한 사람의 이름을 알아두는 것이 뭐가 문제 인지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계속 간호사 이름을 물어 보았더니 전화를 HANG UP하더군요
기가 막히더군요.한동안 말을 할 수 없었어요
삼성 의료원 CS CENTER에서는 뭐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