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 아줌마를 알면서부터 제제라는 대화명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님께서 올린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랑 같은 제제라니.... 참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