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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훈님만 보세요. 꼬락서니의 아내가


BY 주부 2000-09-11

의사꼬락서니의 아내입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이곳에서 글을 본것 같군요. 요즈음 모든 사람이 국민을 위하여 애쓰고 있지만 그 국민을 위하여 며칠밤 밤새워 생사를 넘나드는 사람과 함께 한 사람 그중에 있나요?제 신랑이 군의관때 결혼해서 10여년 살았지만 언론과 시민단체에 의해 바보된 의사들. 세월이 지나가면 모든것이 알려지는법입니다. 그때 판단하세요. 그리고 우리신랑 오늘도 일하고 왔습니다. 돈때문이라고 생각하시겠죠? 님이라면 연휴에 일 하고 싶으시겠어요? 꼬락서니라는단어 나중에 쓰세요. 10년쯤 지난후에 그때도 그렇게 생각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