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함님! 너무하시군요 님에게는 그저 정신병으로만 들리는 비현실적 귀신 얘기겠지만 꼬마주부님에게는 잠도 못이룰만큼 무섭고 두려운 현실인데 너무 비정하게 말씀 하시는군요 님처럼 모든분들이 답변하신다면 겁나서 그 어느누가 이방에 와서 자신의 마음을 터 놓고 얘기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