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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님 한번 보세요


BY 진이020 2000-10-04

경험자님 감사해요 .... 그리고 저희 살림지도 얻고요 ...아무래도 우리 셋째가 복덩이 같아요...처음에 글을 올릴땐 너무도 망막했는데 조금씩 실타래가 풀리는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되요 구체적인 수입은 얘기를 안해주셨는데 제가 다음달 되서 한번 올려 볼께요 그때 같이 ??瀛좆????!!! 저희 신랑은pC조립 판매 as까지 함께 하거든요...한줄기 빛이 제게 오는것 같은 기분이예요 잘 할 수 있겠죠...저어 그리고 마음이 통한다면 메일 로 보내고 싶네요..생각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참고로 저는 30대초반 2녀 1남의 아주 건강한 대한민국의 여성이랍니다.. 집은 인천이구요..메일주소는 bear200012000@yahoo.co.kr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좋고요 가끔은 긴얘기 나누고픈 누군가가있으면 좋잖아요......히히 속상해 하는 여러분들 힘네세요...아마도 더 행복해지기 위한 조금의 고통이라면 참을 수가 있을까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