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7

마음에 내리는 비


BY k 2000-10-11

새벽부터 흐리더니 여전하네요.좋아하던 사람을 갑자기 볼 수 없게 ?營윱求?상실감때문에 넋이 나간 사람이 ?獰楮?생활은 너무 힘들고 어찌 견뎌야 할지 걱정입니다.그저 잠깐씩 보는것 만으로 행복했는데...그는 나보다 한참 연하입니다. 정이 많이 들었고... 이런 내맘 그는 아마 모르겠지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